본문 바로가기
사회적 이슈

흥국생명 이다영 김연경 불화설에 대한 질실을 파헤쳐 보다

by 펭귄 류 2021. 2. 22.
반응형

최근 스포츠 계에서 매우 화제인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과거 학교 폭력 사실이 드러나 무기한 출정 정지 처분을 받은 여자 배구선수인 이다영 때문입니다. 이다영은 과거에 학폭 가해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속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배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 선발 대상에서 무기한 제외되는 중징계까지 받고 말았습니다.

 

이다영 김연경

최근에는 이다영의 인스타그램도 논란이 된 바 있는데요. 바로 사진 무단 도용 의혹이 제기된 것입니다. 이다영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가운데 텀블러와 핀터레스트 같은 해외 유명 사이트으로부터 무단으로 가져온 다음 사용했다는 증거 사진들이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다영 김연경

이다영이 올렸던 명품 브랜드의 박스, 노을 사진, 피자 등과 같은 사진들이 해외 유명 사이트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업로드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우연의 일치로 치부할 수는 없는 상황인 것이죠. 학폭 논란일 때도 닫지 않았던 SNS 계정이 인스타그램 사진 도용 논란이 불거지자 계정을 삭제하기까지 했습니다. 논란을 잠재우기 위함이겠죠.

 

 

 

이다영은 위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에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갑질", "나잇살 먹고", "내가 다 터뜨릴 꼬얌" 등의 발언을 하면서 팀 내에서 불화가 있다는 것을 내비쳤는데요. 김연경은 인터뷰를 통해 어느 팀에나 갈등이 존재하고 금방 화해했다고 밝히며 봉합을 시도했지만, 결국 그렇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고 말았죠.

 

이다영 김연경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흥국생명 팀 내 불화설 기사가 나오면서 이다영이 집중 포격을 받고 있습니다. 단체 스포츠 종목이라는 특성상 당연히 갈등이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적절하지 않은 방식으로 외부에까지 터트리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게다가 경기를 쉬고 있는 프리시즌에 그런 것도 아니고 시즌 중에 SNS를 통해 같은 팀의 누군가를 저격했다니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일 겁니다.

 

전후 사정을 들어보면 김연경은 팀의 주장으로서 잘못된 점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다영이 내 마음대로 못하게 하냐고 반발하며 충돌이 일어났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다영 김연경

게다가 김연경은 팀원들에게 연봉을 나눠주기 위해서 자신의 연봉을 반토막 이상 깎았습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같은 팀원들을 배려해준 것이죠. 게다가 각종 방송에서 좋은 이미지를 잘 쌓아뒀기 때문에 여론은 김연경의 편을 들 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업계 출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도 이다영에 대한 이야기는 부정적, 김연경에 대한 이야기는 긍정적으로 나뉩니다. 그만큼 평소에 행동을 어떻게 한지 안 봐도 뻔하네요.

 

이다영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자신이 과거에 학교에서 폭력을 행사한 가해자라는 사실은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것일까요. 참으로 뻔뻔하기 그지없습니다. 옛말 틀린 것 하나 없는 듯합니다. 때린 사람은 잊어도 맞은 사람을 절대 잊지 못하죠. 실드칠 구석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