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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

윤석열 아내 '김건희' 재조명, 그녀는 과연 누구인가?

by 펭귄 류 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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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싸움이 과열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좌우 가리지 않고 정권의 비리와 부패를 찾아서 조지는 윤석열 총장인데 역시 이번에도 정권에서는 윤석열 총장을 좋게 보지 않는군요. 처음에는 자신의 편인 줄 알았으나, 편이 없는 사람인 것을 몰랐나 봅니다.

아무튼 그래서 윤석열 총장과 추미애 장관의 싸움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추미애 장관 입장에서는 윤석열 총장의 비리를 캐내 그 자리에서 내려오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죠. 그렇게 여당에서는 윤석열 총장을, 야당에서는 추미애 장관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윤석열 총장에 대한 여당의 공격 카드는 바로 윤석열 총장의 와이프인 '김건희'였습니다. 2012년에 결혼했다고 알려진 김건희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인 '코바나컨텐츠'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여당은 이를 물고 넘어진 것이죠. 김건희 대표의 회사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이 법원에서 전부 기각된 바 있습니다. 법원은 주요 증거들에 대한 임의제출 가능성이 존재하고, 영장 집행 시에는 법익 침해가 중대하다고 판단하여 기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인 김건희 대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시죠! 2020년 기준으로 윤석열 총장은 1960년생으로 55세이고, 김건희 대표는 1972년생으로 43세입니다. 무려 12살의 차이를 극복하고 2012년에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죠. 도대체 어떠한 인연으로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되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어린 딸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 자녀와 관련해서는 명백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지난 3월에 공개되었던 '2019 고위공직자정기재산공개' 당시 윤석열 후보자는 법무 검찰의 고위직 간부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바 있죠. 무려.. 65억 원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예금 49억 원은 김건희 대표의 소유로 알려졌답니다.

 


또한, 김건희 대표는 12억 원 상당의 건물과 2억 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윤석열 총장 본인 명의의 예금은 2억 1,40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부를 쌓을 수 있었을까요? 사업가로 알려진 김건희 대표는 2007년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하고 샤갈, 반 고흐, 고갱 등 유명 예술가들의 전시를 주관한 바 있습니다.

김건희 대표의 학력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말이 많기는 합니다. 학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원래 페이스북에 이러한 학력이 적혀 있었으나, 현재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보아 거짓이 아니냐는 루머가 존재했지만, 루머는 그냥 루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방금 전 윤석열 총장이 추미애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 2개월 징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면서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참 이런 거 보면 웃기기만 합니다. 좌파든 우파든 본인들의 마음에 드는 판결이 나면 정의는 살아있다고 외치고, 본인들의 마음에 안 드는 판결이 나면 사법정의가 무너졌다고 그럽니다.

어차피 권력과 돈 그리고 위치라는 다 똑같은 목적만을 쫓는 사람들끼리 시민들 눈을 가리려 좌우로 나눠서 편 가르기 하며 뒤로는 함께 목적을 향해 협력하는 것을 보면 답답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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