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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및 금융

미국 대선은 향후 주식의 방향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by 펭귄 류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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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바로 오늘 미국 대선의 투표가 개표되기 시작했다. 어제인 2일 뉴욕 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거래일보다 1.6% 상승한 26925.05에 마감한 바 있다. 나스닥 역시 0.42% 오른 10,957.61에 마감했다. 세계 주요 경제 지표가 발표되는 요즘 주식 시장의 상승세도 가속화된 것이다. 대선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와 실제로 투표가 진행되면서 그동안 존재했던 개표 결과에 대한 불복 가능성 및 개표 지연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었기 때문인 듯하다.

 

한 마디로 악재가 해소되었으니 이제 평온이 온 것이다. 미국 대선은 정말 언제 보든 흥미로운 이벤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의 대통령을 정하는 날이다 보니 그럴 것이다.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에 따라 다른 나라에도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대선 주식

트럼프 당선 이후로는 그 누구도 미국 대선을 미리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긴장 상태일 것이다. 게다가 돈이 걸려있는 금융 시장에서는 더욱이 그럴 것이다. 개인적으로 트럼프의 재선을 예상하고는 있지만, 결코 확신할 수는 없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미국 금융 시장은 당연하고 한국 금융 시장에도 영향이 미칠 것이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이다.

 

또한, 요즘 시대에는 한국 사람들도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도 많이 투자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더욱더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예상하는 것은 트럼프 재선 성공 시 현재도 잘 나가고 있는 테크주를 중심으로 주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점과, 바이든이 당선 시에는 친환경 기업의 주식 위주로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점이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시 현재의 시장 환경이 유지될 것으로 점쳐진다. 또한, 트럼프의 대선 불복 가능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시장 불확실성이 감소하게 된다. 현재 금융 시장에서 엄청난 강세를 보이고 있는 IT 기업들은 이미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맞춰 계획을 진행하고 있지만, 바이든이 당선될 경우 새로운 규제에 대응해야 할 부담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대선 주식

만약 바이든이 당선에 성공하게 된다면 재정 확대를 통한 강력한 경기 부양이 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될 경우 재정적자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달러의 약세도 점쳐진다. 또한 대형 IT 기업들에 대한 규제가 현재와는 다른 형태와 강도로 형성될 수 있다.

 

바이든이 당선에 성공하고 상원도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에는 미국과 중국 무역 전쟁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과거 트럼프 행정부보다는 더욱 예측이 가능한 정책들로 구성이 될 것이다. 만약 바이든이 당선에 성공하고 상원은 공화당이 승리할 시에는 증시에 가장 불리한 시나리오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대선 주식

만약 그렇게 될 경우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마다 상원에서 태클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어서 변동이 심해지고 최근에 시장에 진입한 초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멘탈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시장의 펀더멘탈은 변하지 않을 테니 길게 보고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다양한 옵션을 미리 생각해놔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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